
照片來源: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 KOGL Type 1
🌉 以천사대교相連
목포에서 서쪽으로 28.5km 지점(동경 126。16′, 북위 34。39′)에 자리한 암태도는 동쪽으로는 목포시의 유달산을 바라보고 있고, 남쪽으로는 팔금면, 북쪽으로는 자은면과 마주하고 있는 섬이다.
돌이 많이 흩어져 있고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여져 있다고 하여 암태도라 하였으며, 섬 한복판에 장부의 기상인 양 우뚝 솟은 승봉산(해발 355m)이 늠름한 기백을 자랑하며 나그네를 반긴다.
멀리 상고시대까지 올라가는 긴 연혁을 간직한 암태도는 총 40.08㎢의 면적 중 13.25㎢나 되는 많은 농경지에서 볼 수 있듯이 예로부터 쌀과 보리, 마늘 등 논, 밭작물이 풍성하며, 해태양식업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암태도는 자은도와 연결된 은암대교의 개통으로, 역사의 숨결과 함께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얘깃거리가 풍부한 섬 기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는데, 암태도의 쌀은 일찌기 간척지 특유의 우수한 미질로 널리 알려진 바 있으며, 이러한 토지와 더불어 암태도는 선인들의 피와 땀, 눈물과 통곡이 스며있는 역사와 무게를 짊어진 고장이기도 하다.
1924년에 일어난 ‘암태도 소작쟁의’는 우리나라 소작쟁의의 효시였다.
照片來源: 한국관광공사 고캠핑 (GoCamping)